All News

기훗기훗 /

2월 2주차 기훗기훗

기훗기훗을 발행하는 임병선 기자는 현재 경북 김천시에서 뉴스레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간 쉽게 결론 내리지 못했던 기후대응댐 기사의 내용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출장을 나온 몸이지만 기훗기훗은 이변 없이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 기훗기훗도 재밌게 보셨다면 주변에 꼭 알려주세요. ❇️ 기후위기 시대의 AI = 워싱턴포스트 2월 7일 중국의 자연어처리 챗봇 딥시크(DeepSeek)가 화제입니다. 딥시크가 주목받는
읽는 데 11분
2월 1주차 기훗기훗
기훗기훗 /

2월 1주차 기훗기훗

연휴는 끝났지만 삶은 계속됩니다. 특히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유독 뜨거웠던 전 세계 바다 때문에 비교적 따듯한 겨울이 이어졌는데, 입춘이 지난 지금 추위가 찾아왔네요.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국내외 환경 소식을 전해드리는 2월 1주차 기훗기훗 전해드립니다. 재밌었다면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 낙동강 주민 절반에게서 코 속에 녹조
읽는 데 16분
1월 5주차 기훗기훗
기훗기훗 /

1월 5주차 기훗기훗

설 연휴에 잘 쉬고 계신가요? 마침 설날에 전해드리는 편지라 기쁩니다. 살아지구는 한국에서 기후, 생태 이야기가 활발해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여러 기후, 생태 이야기 중에서도 살아지구는 앞으로 바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바다 이야기 중 빠질 수 없는 게 상어입니다. 사실 한국 바다에도 상어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상어는 무서운 생물로만
읽는 데 19분
가장 뜨거웠던 2024년 한국 바다에서 일어난 일
자연 / 분석

가장 뜨거웠던 2024년 한국 바다에서 일어난 일

지난해 한국 바다는 고수온 현상을 겪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4년 한국 바다가 관측한 이래 가장 뜨거웠다고 밝혔다. 과학원 측은 과학조사선 관측을 통해 2024년 한국 바다의 연평균 표층수온이 18.74℃로 최근 57년간(1968~2024) 관측한 수온 중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표층수온은 바다 표면에 가까운 바닷물 온도를 의미하며, 수온 관측에 쓰인다.
읽는 데 8분
1월 4주차 기훗기훗
기훗기훗 /

1월 4주차 기훗기훗

살아지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취재를 이어가고 있지만 큰 수확은 없는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기사로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실망할 때도 있지만 마음을 다잡는 중입니다. 특히 기훗기훗만큼은 빠짐없이 전달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기훗기훗도 재밌다면 주변에도 한 번 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럼프 재집권, 미국의 기후 정책 = BBC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을 시작했습니다. 서구권
읽는 데 18분
그물이 앗아가는 바닷새들의 목숨 : 포항 임곡항에서
자연 / 현장

그물이 앗아가는 바닷새들의 목숨 : 포항 임곡항에서

2025년 1월 12일 일요일 낮 포항시 남구 임곡항 바다는 평온해 보였다. 한쪽에는 오징어 그물을 정리하는 어민 부부가, 다른 한쪽에서는 다음 날 새벽 출항을 준비하는 외국인 선원 2명만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지만 항구는 파도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다. 멈춰 있는 배와 각종 쓰레기가 너울거릴 뿐이었다. 플라스틱 요구르트 병,
읽는 데 9분
1월 3주차 기훗기훗
기훗기훗 /

1월 3주차 기훗기훗

엇그제가 1월 1일 같은데, 벌써 1월의 반이 지났습니다. 2025년 새해에 뭘 할지 다들 생각해 보셨나요. 시작은 해보셨나요. 저는 사실 새해 목표를 따로 세우지 않는 편이지만 올해만큼은 목표가 있습니다. 살아지구 후원자 300명을 모으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후와 생태 분야의 비영리 탐사보도를 계속하고, 기훗기훗을 만드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필요한 주춧돌이죠. 새해 목표가
읽는 데 12분
1월 2주차 기훗기훗
기훗기훗 /

1월 2주차 기훗기훗

살아지구는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가 일어난 날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무안공항과 제주항공을 둘 다 언급하는 이유는 참사 원인이 공항과 항공사 둘 다에 있다는 가능성이 아직 있기 때문입니다. 생태계를 고려하면 항공기의 '조류충돌'은 공항에 항상 존재하는 위협입니다. 비행기가 날 수 있는 곳은, 일반적으로 새에게도 좋은 서식지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지구는
읽는 데 13분
12월 4주차 기훗기훗
기훗기훗 /

12월 4주차 기훗기훗

이 편지를 보내드리는 시간은 크리스마스 당일 새벽입니다. 다음 기훗기훗은 새해에 보내드리게 되네요. 살아지구의 구구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계신 이슬기 연구원은 기존의 인간과 지구 사이 관계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생겼고, 인류세라는 커뮤니티로 모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보는 여러분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모인 사람들이 강한 이유는 '
읽는 데 18분
12월 3주차 기훗기훗
기훗기훗 /

12월 3주차 기훗기훗

이번 주의 시작은 잘 보내셨는지요. 모두들 저번 주 월요일에 비해 긴장이 조금 풀어졌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비록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는 훌륭한 일을 해냈지만, 그 여파는 끝나지 않고 어수선합니다. 하지만 기후위기, 생태위기는 기다리지 않고 계속 더해집니다. 기후, 생태 소식도 알아야겠죠? 살아지구가 국내외 소식을 여기저기 기웃기웃거린 뉴스레터 기훗기훗은 매주 발행합니다. 바쁜 일상
읽는 데 15분
구구구 프로젝트 소개
구구구 프로젝트 /

구구구 프로젝트 소개

기후·생태 비영리 독립언론 살아지구는 현재의 미디어 상황이 우리가 기후위기나 생태위기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의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 세대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선택을 할 때 제대로 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언론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창간했습니다. 특히 과학을 중요하게 생각한 건 과학적 근거에서 동떨어진 정책, 의사결정이 곳곳에서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읽는 데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