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무색한 기후대응댐, 울산시가 회야강댐을 원하는 진짜 이유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 윤석열은 탄핵됐지만, 윤석열표 기후 정책인 환경부의 ‘기후대응댐’은 현재 진행형이다. 윤석열이 떠난 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완섭 환경부장관과 공무원들은 기후대응댐 건설을 완수하겠다는 방침을 고수 중이다. <살아지구>는 환경부의 기후대응댐이 정말 ‘기후대응’이라는 목적에 맞는지 보도한다.
회야강댐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기후대응댐 확정지 9곳 중 하나다. 울산광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