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판 나라 1편] 낙월해상풍력의 숨겨진 주인
탐사보도 / 전환

[바람을 판 나라 1편] 낙월해상풍력의 숨겨진 주인

저탄소 에너지의 희망 해상풍력발전, 아직까지는 한국에서 ‘비싼’ 전기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해상풍력을 빠르게 늘려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지금 상황을 해상풍력의 비용을 점차 낮춰가는 과정으로 본다. 소위 ‘미래를 위한 투자’다. 정부는 ‘미래를 위한 투자’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상풍력 사업 중 유망한 것을 뽑아 원전 발전단가의 6배에 달하는 값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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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계곡 보 철거 3년, 수생태계 '자연 복원' 확인
분석 / 자연

설악산 계곡 보 철거 3년, 수생태계 '자연 복원' 확인

설악산국립공원 내 작은 계곡에 있던 인공 구조물을 철거한 지 3년, 자연 상태에 가까운 하천 생태계가 돌아왔다.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 가는고래골에서 오래된 보를 철거한 뒤 계곡 생태계가 스스로 회복되는 과정이 3년간의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콘크리트 구조물 하나를 제거했을 뿐인데, 계곡 생태계가 되살아난 것이다. 앞서 살아지구는 전국 곳곳에 하천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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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부분 공탁제,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사업
분석 / 자연

환경영향평가 부분 공탁제,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거짓·부실 환경영향평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공탁제' 시범사업을 올해 하반기 도입한다. 중립적인 정부 기관이 자연·생태 조사 분야에서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를 선정하도록 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22일 '자연보전국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4가지 핵심 과제 중 1가지로 '환경평가의 신뢰성 회복 및 선진화'를 꼽았다. 기후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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