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이 짓고 공기업은 운영만…다대포해상풍력 '공공주도' 맞나
부산광역시 사하구 앞바다에 들어서는 다대포해상풍력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최근 열렸다. 사업자 측은 '공공주도'를 강조했지만, 정작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민간자본이 개발하고 공기업은 완공 후 운영만 하는 구조에서 '공공 주도'라는 타이틀이 실체를 갖추고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11월 30일 오후, 부산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다대포해상풍력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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